문화예술정책1 예술=노동? A. 정부별 문화정책이념과 비교 * 김영삼 정부 세계화. 민족정기 확립과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민족문화'. 그 가운데 '예술'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가장 고위한 자산이었다. '문화'와 '예술'은 인간의 가치를 승화시키며 인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였고 선진복지사회의 근본이었다. '문화적 민주주의'. * 김대중 정부 이 '시대'의 핵심은 '문화예술. '문화예술인'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생계안정 등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정부가 나섰다. 문화적 재창조 능력이 '중국'에 흡수되지 않은 우리 '민족'의 저력. 우리 문화의 '전통'은 어느 민족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야 한다고 밝히면서 강조. 문화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21세기.. 2020. 2. 12. 이전 1 다음